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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8-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네버랜드 첫 명화 #8-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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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 -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그림은 신기한 마술과 같다. 평평한 그림인데도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세상에 없는 것들도 모두 그림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기법을 쓴 그림은 눈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하고, 깊은 뜻을 담은 그림은 사고를 확장시켜 주기도 한다. 아르침볼도가 과일과 꽃 등으로 그린 사람의 얼굴은 시대를 뛰어넘은 상상력을 보여 준다.

 

칸딘스키의 <구성> 시리즈와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을 보며 아이들은 추상화의 재미를 느낀다. 종이를 오려 붙인 마티스의 <달팽이>와 물감을 뿌려 그린 폴록의 <제1번 1948>과 같은 작품은 그림의 무한한 표현 기법을 알려준다.

 

놀이처럼 재미있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은 명화를 마음껏 즐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