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내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은 ‘아홉 살 사전’ 시리즈의 활동책으로,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 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에 필요한 말을 익힐 수 있게 꾸몄다. 박성우 시인의 ‘글을 쓰는 일곱 가지 방법’과 김효은 작가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따라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채운 ‘나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홉 살 내 사전』은 2017년 처음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은 ‘아홉 살 사전’ 시리즈의 활동책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서 출간된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에서 소개된 감정 표현, 관계와 소통 표현, 감각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면서 글로도 써 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에 필요한 말을 익힐 수 있게 꾸몄다. 친절한 설명에 따라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글과 그림으로 채운 ‘나만의 사전’을 만들고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