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명화 ART 컬러링북
색칠과 스티커 놀이로 하는 즐거운 명화 공부
◆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화가의 명화 15점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앙리 마티스의 [왕의 슬픔], 앤디 워홀의 [행복한 곤충의 날], 르네 마그리트의 [은밀한 신문]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화가의 명화 15점이 실려 있어요. 아이들은 작품을 마주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게 담아낸 작품의 특징과 기법 설명을 따라 작품을 감상해 나갈 거예요. 그런 다음, 색을 칠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명화의 기법을 따라해 봐요. 단순히 작품을 따라 그리거나 베끼는 것이 아니라, 화가의 오랜 고민이 묻어난 화가의 고유한 기법을 이해하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거랍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의 감수성이 풍부하게 키우고, 관찰력과 집중력을 함께 자라게 해 준답니다.
◆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작품의 특징과 기법 설명
작품을 감상할 때 어떤 부분을 더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림은 어떤 기법으로 그려졌는지, 다른 사람들은 이 그림을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해설이 실려 있어요. 특히 화가의 생각과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그려졌는지에 초점이 맞춰졌지요. 곳곳에 등장한 화가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말하기도 해요. 아이들은 화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아이들은 더 이상 명화를 어렵지 않게 느끼고, 알면 알수록 재미나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 작품의 기법을 따라 색칠하고,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요!
똑같은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게 명화 공부가 아니에요. 앞선 설명을 따라 감상한 명화의 포인트와 기법을 기억 속에 담아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해 보세요. 선을 그려도 좋고, 색을 번지게 하거나 색을 칠해도 좋아요. 책 뒷부분에 수록된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