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뇌 태교 동화
<하루 5분 뇌태교 동화>
-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 유용한 정보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태교 동화
- 임신 10개월 동안 각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 및 그에 따른 두뇌태교법도 함께 담았다
-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월별 뇌태교 이야기
- 하루 5분만 읽어줘도 아이의 뇌에 안정감을 주는 24편의 동화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태어날 아기에게 똑똑한 두뇌를 선물하세요!
“엄마, 아빠,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태교 부문 5년 연속 베스트셀러, 그 네 번째 이야기
『하루 5분 뇌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태교 부문 5년 연속 베스트셀러, 정홍 작가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를 잇는 후속으로, 아름다운 그림과 동화가 실려 있다. 또한 한국두뇌교육학회 회장이자 뇌 발달 전문가 김영훈 박사가 소개한, 임신 10개월 동안 각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 및 그에 따른 두뇌태교법도 함께 담았다.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 유용한 정보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태교 동화를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수많은 태교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부모와 뱃속 아기가 나누는 태담은 유대감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완전한 상호 작용이다. 부모의 생각과 마음이 녹아든 이야기가 아기에게 전달되면서 아기의 생각과 마음도 함께 자라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뒤 장난감 친구들과의 우연한 재회를 통해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는 이야기, 온 세상 사람들이 마녀라고 욕하지만 유일하게 가면에 가려진 엄마의 눈물을 알아보는 아이 이야기,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를 희망찬 미래를 위한 ‘밑밥’으로 그린 낚시꾼 이야기 등 책에 실린 24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배 속의 아기뿐 아니라 이미 어른이 된 엄마 아빠의 잊고 있던 동심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또한 태교는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인지적 의사소통을 통해 뇌를 성장시키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태아의 성장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아기의 뇌 발달 정보가 개월별, 주수별로 잘 정리돼 있어 태아와 더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