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뭐예요?
사람관찰일지 속 우리의 모습『사람이 뭐예요?』는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사람의 신체와 생활 모습, 여러 가지 특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동물원에 처음 가 본 아이들은 “침팬지 팔이 저렇게나 길었어?”하며 동물들의 실제 모습에 감탄하곤 하죠.
그런데 사람들이 침팬지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 순간, 침팬지도 이런 사람들을 마주 보며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나랑 꽤나 비슷하게 생겼네? 나처럼 걸어 다니기도 하잖아.” 하면서 말이죠.
『사람은 뭐예요?』는 동물 학교에 모인 동물들의 발표로 시작됩니다. 동물들은 부엉이 선생님이 지난 시간에 내 준 숙제 발표 시간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 숙제는 바로 ‘사람관찰일지’ 써 오기! 동물들은 각자 조사해 온 내용을 차례대로 발표하기 시작해요. 침팬지는 사람의 생김새에 대해서, 기린은 사람의 몸속에 대해서, 코끼리는 사람의 생활 모습에 대해서 발표를 하죠.
동물들의 사람관찰일지를 통해 독자들은 사람의 신체적 특징, 탄생과 수명, 의식주와 생활 모습, 인류의 역사와 발달, 사람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 사람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