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아니?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아니?
책을 가볍게 흔들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그림이 나타났다 사라져요!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책을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면 과일과 꽃, 귀여운 아기 얼굴 등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쉐이크북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맞춰 가볍게 책을 흔들어 보세요. 이야기 속 내용에 따라 마법처럼 그림이 바뀐답니다.
특별한 조작 방법은 필요하지 않아요. 단순하게 흔드는 동작만으로 찰랑찰랑 경쾌한 소리를 내며 이야기 속 그림이 휙휙 바뀌기 때문에 아이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새싹을 돌보는 자연의 마음을 통해 아이에게 아빠 엄마의 사랑을 전해요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돌보는 자연의 모습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며 보살피는 아빠 엄마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새싹을 돌보는 구름처럼, 열매를 보살피는 햇살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아빠 엄마의 마음을 담은 글을 통해 아이에게 아빠 엄마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이 쉐이크북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아니?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어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