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으로 (시드니 스미스)
전 세계 평단과 독자가 사랑하는 두 거장의 만남!
콜더컷 수상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두 작가가 직접 보여 준 ‘함께하는 힘!’
폭풍 속으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처음으로 협업한 책입니다. 빼어난 그림책에 주는 세계적인 그림책상을 휩쓴 두 작가의 협업은 출간 전부터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브라이언 플로카의 글과 빛과 그림자의 대비로 글에 감각적 깊이를 더하는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 만나 작품은 한층 더 깊고 넓어졌습니다.
사실 브라이언 플로카가 자신이 쓴 글의 그림을 다른 이에게 맡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글은 막힘없이 써 내려갔지만, 도무지 글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러던 중 오래 인연을 맺어 온 동료인 시드니 스미스가 그의 작업실을 찾았고, 플로카는 망설임 없이 이 원고를 건넸다고 합니다. 시드니 스미스는 그 순간을 두고 마치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폭풍 속으로 주인공 두 아이가 함께 힘을 모아 긴 모험을 완주했듯, 두 작가 역시 서로를 북돋우며 멋진 작업을 완성해 냈지요. 두 작가가 건네는 이 특별한 모험은 책장을 덮은 뒤에도 독자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것입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거장이 앞으로 또 어떤 선물을 가지고 나타날지 벌써 기다려집니다.

















